포켓몬빵 스티커 시세 및 가격 정보

포켓몬빵 스티커 시세 및 가격 정보

띠부실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재 대한민국은 포켓몬빵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조금은 식은 듯한 포켓몬빵 스티커의 인기이지만, 많은 어린이와 성인들까지 띠부띠부실을 모으기 위해 포켓몬빵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포켓몬빵 스티커 시세 및 가격표에 대해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포켓몬빵 스티커 띠부띠부실

띠부띠부씰은 기업 'SPC삼립'이 파는
캐릭터 빵에 함께 동봉되어 판매되는 스티커입니다.
띠부띠부실이란 포켓몬빵 스티커의 명칭은
'띠고 부치고 띠고 부치는 씰'의 앞글자만 따서
'띠부실'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오늘 글에서는
다른 부가설명은 생략하고 띠부실 시세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켓몬빵의 역사
-1999~2001년: 포켓몬빵 초판 출시
-2006년: 포켓몬스터 AG 시즌 출시
-2008~2010년: DP시즌 출시
-2011~2012년: BW시즌 출시
-2013~2014년: BW2시즌 출시
-2016~2017년: 2016년 시즌 출시
-2022년: 현재 포켓몬빵 스티커 출시

현재 2022년에 출시된 포켓몬빵 스티커는
총 151종이 출시됐으며, 2종으로 출시되는
캐릭터 8종을 포함하여 전체 159개의 스티커가
시중에 출시되어 있습니다.

포켓몬빵의 종류 7종+5종 추가

포켓몬 띠부실과 함께 포켓몬빵을 맛보려고
하는 어린이와 성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2022년에 출시된 포켓몬빵은 초기에 7가지
종류로 대중들에게 판매되기 시작해서 추가로
5가지 종류의 빵이 출시됐습니다. 현재 총 12종의
포켓몬빵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며 그 종류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2022년 포켓몬빵 초기 7종

◐2022년 포켓몬빵 출시 초기 7종
1)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2)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
3) 파이리의 화르륵 핫소스빵
4) 꼬부기의 달콤파삭 꼬부기빵
5) 피카피카 촉촉 치즈케익
6) 푸린의 폭신폭신 딸기크림빵
7) 디그다의 딸기 카스타드빵

◐2022년 추가 5종 포켓몬빵
1) 푸린의 피치피치슈
2) 피카피카 달콤 앙버터샌드
3) 피카츄 망고컵케이크
4) 발챙이의 빙글빙글 밀크요팡
5) 피카피카 부드러운 롤케익

2022년 포켓몬빵 추가 5종

포켓몬빵 스티커 시세 및 시세표

이번 단락에서는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022년 포켓몬빵 스티커 가격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클릭하면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포켓몬빵 띠부실 1번부터 시작해서 151번까지
모두 가격이 이미지로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151종의 스티커 번호가 있지만 캐릭터가 2가지로
출시되는 것이 있어서 총 159가지 스티커가 있습니다.
보여드리는 스티커 이미지와 조금 다른 띠부실은
오류씰이라고 해서 시세보다 높게 거래되는 경우도
있으니 버리지 마시고 꼭 챙기세요.

*클릭하면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포켓몬빵을 구매해서 획득한 띠부실이 '뮤츠' 또는 '뮤'
라면, 작은 로또에 당첨된 것과 같습니다.

*클릭하면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포켓몬빵 스티커 가격-"비싼 띠부실"모음

이번 단락에서 알려드리는 포켓몬빵 스티커는
시세 7,000원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들만
모아봤습니다. 최고 가격 50,000원까지 거래되고
있는 띠부실도 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가격형성
입니다.

◈7,000원 이상 시세 띠부실 모음
25번 피카추(2번) 7,000원
54번 고라파덕 7,000원
130번 갸라도스 8,000원
143번 잠만보(2번) 8,000원
144번 프리져 8,000원
145번 썬더 8,000원
148번 신뇽 7,000원
149번 망나뇽 10,000원
150번 뮤츠(1번) 50,00원
150번 뮤츠(2번) 4,5000원
151번 뮤(1번) 40,000원
151번 뮤(2번) 40,000원

포켓몬빵 스티커중에서 최고가로 거래되고 있는
띠부실의 '150번 뮤츠(1번)'이며 그 가격은
현재 5만원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포켓몬빵이
개당 평균 1,500원에서 2,000원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띠부실의 가격이 엄청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띠부실을 모으는 분들에게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