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가주어 it을 활용하는 팁을 알려드린데에 이어, 오늘은 비인칭 대명사로 it을 잘 활용하여 문장을 쉽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은 문장 구조를 자주 사용하다보면 암기되어 자연스럽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문장 구조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내용을 활용하는 방법은 무조건 자주 사용하고 암기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언어도 암기를 잘하는 사람이 습득능력이 좋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자주 읽고 사용하면서 본인의 문장패턴으로 만들어보세요.
It takes ~사람+시간+ to: ~하는 데 걸린다.
예문) 나의 집에서 40 마일 떨어진 곳으로 가는데 나의 차로 대략 한시간 걸린다.
→ It takes me about an hour to go from my home to a place 40 miles away by my car.
예문) 내가 부동산 회사에 나의 집을 등재했을 때, 집을 파는 데 4 달 이상 걸렸다.
→ When I listed my home with The Real Estate Company ten years ago, it took more than four months to sell.
It costs ~사람 + 금액 + to: ~하는데 ~ 든다.
EX) 그것 때문에 나는 많은 힘이 들었다.
→ It costs me lots of labor
Ex) 많은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다른 도시들에 있는 고등학교로 보내는데, 많은 돈이 들어서 불평을 한다.
→ Many parents complain that it costs them a lot of money to send their children to high schools in other towns.
= It is very costly for them to send their children to high schools in other towns.
It is the time~ : 지금은 ~할 때다.
예문) 지금은 세계가 함께 나가고, 자국 경제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빈곤을 줄이기 위한 전략의 중요한 일부로써 이 세계를 자유무역지대로 만들어야 할 때다.
→ It is the time for the world to come together, and make this world a free trading world, not only for the benefit of our own economies, but as a significant part of the strategy to diminish poverty around the world.
It is+시간+since : - 한지 ~이다.
예문) 그가 미국으로 간지 6년이 지났다.
→ It is six years since he left for America.
= Six years have passed since he left for America.
It was+시간+before~ : ~할 때까지는 ~가 걸렸다.
예문) 오래되지 않아서 우리는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 It was not long before we met again in Seoul.
예문) 내가 역사 공부를 마치기까지 2년 걸릴 거다.
→ It will be two years before I finish studying History.
~ 하고서야 비로서 ~ 했다 (It was not until (till)~that)
예문) 나는 학교를 떠나고 나서야 비로서 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I did not realize the importance of study until I left school.
= It was not until I left school that I realized the importance of study.
= Not until I left school did I realize the importance of study.
= Only after I left school did I realize the importance of study.
이렇게 비인칭대명사로 it을 사용하는 패턴을 몇가지 공유해봤습니다. 영문장을 잘 만드는 사람은 다시한번 알려드리지만 암기력도 뛰어납니다. 자주 쓰면서 본인의 문장으로 만들어버리세요. 누구나 영어는 잘 할 수 있답니다.